Good to Great, RMS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RMS – 함께 했기에 즐거웠던 그 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RMS 맛집
RMS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버린 ‘그래 니들이 고생이 많다’ 라는 테마로 올해도 변함없이 대선배님들께서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해 맛있게 고기를 구워 주셨는데요. RMSP의 조영민 실장님께서 손수 삶아 주신 수육과 고기들은 감동이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기나긴 시간. 열정과 신뢰로 10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RMS의 멤버들을 위한 기념패 증정이 있었습니다.
'Good is the enemy of great'
‘좋음’은 ‘위대함’의 적이다. 대표님께서는 짐 콜린스의 명언을 화두로 축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위대하게 발전할 수 있음에도 잘했어! 라는 칭찬을 듣는 순간부터 발전과 성장을 향한 노력을 멈추어 버리기 쉽기 때문에 Good이 Great의 적이라는 말씀! 언제나 RMS는 좋음에 안주하지 않고, 와우!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