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2
RMS가 어느덧 16주년을 맞이 합니다 : )
송글송글~ 땀은 흘러도, 절대 육즙은 흘리지 않겠다는 팀장님들의 의지와 노고에 박수를!
10년을 함께하며 성장해 온 분들께 찐~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
환한 웃음과 맛있는 추억 속에 무르익어 가는 하루
선물 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는 건, 결국 내 곁의 '사람들'이라는 걸, 우리는 또 배워갑니다. Happy 16th Birthday, RMS!